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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짜지 않게 담그는 방법 — 염도 낮추고 더 맛있게!

 

김치를 담글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너무 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에요.

김치는 발효되면서 염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담글 때부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김치를 짜지 않게 담그는 실전적인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1. 절임 단계부터 짜지 않게!

  • 배추 10kg 기준, 굵은소금 3컵(약 450g) 정도가 적정
  • 절임 시간은 6~8시간, 너무 오래 절이면 더 짜짐
  • 헹굴 때는 2~3번만 가볍게
  • 절인 후 2~3시간 탈수

2. 양념의 소금·액젓·젓갈 양 줄여 조절

  • 액젓은 기존보다 1/3 줄여 사용
  • 멸치액젓 대신 더 연한 까나리액젓 활용
  • 새우젓은 20% 줄여 사용
  • 대신 생새우, 배, 사과 등 자연 재료로 감칠맛 강화

 

 

 

3. 천일염 대신 구운 소금·저염 소금 활용

구운 소금은 짠맛이 둥글고 부드럽고, 저염 소금을 쓰면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낮출 수 있어요.

4. 국물 늘리기보다 양념 염도 낮추기!

숙성되면서 나트륨이 국물에 녹아 더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짠맛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절임과 양념 단계에서 염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5. 담근 후 짠맛 줄이는 응급 조절법

  • 배, 무 등의 재료를 더 넣어 희석
  • 배추 속에 양념을 적게 넣기
  • 양념이 짜면 찹쌀풀이나 야채 양 늘려 조절

김치는 염도만 잘 관리하면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발효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요. 올해 김장에도 꼭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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