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염도’입니다.염도가 너무 높으면 짜고, 낮으면 금방 쉬기 때문에 적정 농도를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아래 세 가지 방법이면 초보자도 금방 염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1. 가장 쉬운 방법: 염도계 사용김치 국물을 염도계에 넣으면 바로 염도 %로 표시됩니다. 가격도 1~3만 원대로 부담 없고 정확도가 높아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에요.배추김치: 1.5%~2.2%깍두기·총각김치: 2%~2.5%2. 계량스푼을 이용한 간편 체크법염도계가 없다면 김치 국물 100ml를 기준으로 짠맛을 감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100ml 기준 뚜렷한 짠맛 → 2% 이상강하게 짜면 → 2.5~3% 가능 3. 물 희석 테스트 (전통 방식)김치 국물 1스푼 + 물 ..
김치를 담글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너무 짜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에요.김치는 발효되면서 염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담글 때부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오늘은 김치를 짜지 않게 담그는 실전적인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1. 절임 단계부터 짜지 않게!배추 10kg 기준, 굵은소금 3컵(약 450g) 정도가 적정절임 시간은 6~8시간, 너무 오래 절이면 더 짜짐헹굴 때는 2~3번만 가볍게절인 후 2~3시간 탈수2. 양념의 소금·액젓·젓갈 양 줄여 조절액젓은 기존보다 1/3 줄여 사용멸치액젓 대신 더 연한 까나리액젓 활용새우젓은 20% 줄여 사용대신 생새우, 배, 사과 등 자연 재료로 감칠맛 강화 3. 천일염 대신 구운 소금·저염 소금 활용구운 소금은 짠맛이 둥글고 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