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상 직후에는 움직임을 멈추고 상태를 확인하기런닝 중 발목을 삐끗하거나 갑작스럽게 비틀리면 즉시 달리기를 중단하고 안전한 곳에 앉아 부상 부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계속 달리면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특히 인대가 늘어나거나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부상 직후에는 가능한 한 빠르게 신발과 양말을 벗어 발목을 살펴보고 붓기나 변색, 뼈의 변형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한 통증으로 발을 디딜 수 없거나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꺾여 보인다면 단순 타박상보다 인대 손상이나 골절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달리기를 중단하고 응급실이나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무..
1. 부상 직후에는 냉찜질이 우선발목은 체중을 지탱하며 걷고 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절이라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특히 갑작스러운 넘어짐이나 삐끗함으로 발목에 통증과 부기가 생겼다면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관리법은 냉찜질입니다. 부상 직후 발목이 붓고 열감이 느껴질 때는 이미 미세혈관이 손상되어 출혈과 염증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때 냉찜질을 하면 차가운 온도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억제하고 부기와 통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냉기는 신경 전달 속도를 늦추어 통증 신호를 둔화시키고 급성 염증 반응을 줄여 조직 손상이 더 커지는 것을 막아 줍니다. 부상 후 24~48시간 이내의 급성기에는 하루 3~4회, 1회 10~15분 정도 냉찜질을 반..